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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블로그 '잡찌'는 창간 준비중입니다.

어떤 경로든 이 곳을 찾아 주신 님들께 심심한 고마움을 표합니다.


이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저희는 이곳저곳 방송사에서 마이크를 붙잡고, 브라운관에 얼굴을 디밀며(?) 살던 이들입니다.


방송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화면에 보여지고 들리어 지는 저희의 모습만을 보여주기 급급했던 터라...


좀 더 많은 이야길 나누면 좋겠다 싶어 이 공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.


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얘길 하려 하는 것은 아닙니다. 


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활인이로써, 자연인으로써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외에 또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. 혹은 저는 지금 이러이러


한 일에 에너지를 모으고 몰두하고 열중하고 있습니다. 뭐... 이런 이야길 해 보려 합니다.


이리저리 정보의 바다를 휘적거리시다 이 곳에 발길이 닿으면 슬쩍 한 번 읽어보시고, 슬쩍 한 번 눌러 주시고, 슬쩍 한 번 인사


도 남겨주세요. 아마 큰 보람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.


아직은 미비한 준비 단계입니다.


촘촘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누구나 들를만한 블로그, 한 번쯤 들르면 도움되는 무언가가 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끔 노력하겠


습니다. 


그럼 가열차게 준비해서 조만간 제대로 된 창간을 하고, 이벤트도 진행하겠습니다. 기대해 주십시오.


허접한 공지사항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.


그럼...




2013년 8월 둘째날 


팀블로그 '잡찌'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