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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&만평

[고현준 만평] 섬뜩한 귀경길

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던 고속도로의 정체는 진정한 공포였습니다. 

하지만 이번 귀경길은 그 공포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네요...